어제 무지출 성공 못했어요.
감자튀김은 집에 있는거로 해주면 되고해서..
햄버거만 바꿔가면 되는거였는데..
햄버거 바꿔 간다니 아이들이 롯데리아 토네이도 아이스크림을
오랜만에 먹고 싶다고 해서.. 5,600원 지출 했네요..
오늘은 무지출 꼭~! 성공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