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5일

손주들과 체험학습에 동참했다.

다가오는 단오날을 기억하면서 오색떡을 만드는 행사에 참여해서 고사리 손으로 떡도 만들어서 먹고 놀이공간에서 뛰놀며 하루를 알차게 보냈다.

점심은 도시락(유부초밥)을 먹고 요구르트에 약간의 과자와 떡으로 하루 소비는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지출은 요구르트값으로 3천원 지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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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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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cy
    알뜰한 소비로 즐거운 시간 보내셨네요^^
  • llsshh
    도시락 싸가서 건강하게 집밥 먹이시고, 아이들과 놀아주시고 할머니와 좋은 추억 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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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심
    알뜰하세요 존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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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eefa****
    알뜰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