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폰을 살때 애매하게 남게 샀더니 그 남은거 쓰러 편의점을
가야하는 일이 생겼어요
기한도 얼마 안나고 해서 어제 저녁에 잠시 들러서 젤리를 샀는데
300원이 부족해서 현금 쓰고 왔어요
좋은 못한 소비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