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으로 장보기.

어버이날 못온 딸이와

용돈도 두둑하게 받고

시어머니께도 드리고

훈훈한 가계부네요.

그대신 가족 외식.카페 투어.

어쩔수 없죠. 1년에 한번뿐인

어버이날 돈 좀 쓰는게 당연.

어제 세일상품이 없어 

조금만 장봄요. 만원으로 장보기.만원으로 장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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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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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ng
    마음이 부자였던 날이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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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리브
    가족간의 따뜻함이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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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한천사
    잘하셨네요..
    화이팅  응원합니다
  • 닉네임드
    가정의 달이라 어느 정도 지출은 불가피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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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카치아
    그러게요 훈훈한 날이네요 좋아요
  • 꿀또
    따님이 용돈 많이 주셨네요.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