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못온 딸이와
용돈도 두둑하게 받고
시어머니께도 드리고
훈훈한 가계부네요.
그대신 가족 외식.카페 투어.
어쩔수 없죠. 1년에 한번뿐인
어버이날 돈 좀 쓰는게 당연.
어제 세일상품이 없어
조금만 장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