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계속해서 지인들의 도움으로 옹심이를 맛있게 먹게 되었습니다. 물론 제 지갑은 닫혀 있고요.
그대신 저는 그 분들을 위해서 귀를 즐겁게 해주는
행복하게 해주는 힐링인문학 강의와
삶의 질을 높일수 있는 팁을 제공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