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맛있는 점심을 사준다고해서 맛있게 먹고왔어요.
저는 캐시사용 가능한 커피로 대신 답례를 해서 지갑 열 일은 없었어요.
출퇴근 교통비
~교통카드 2900원(왕복) 결제
오늘은 바람이 불지만 날씨는 맑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