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은 친구들을 만나러 나갔다 왔지요 맛있는 점심과 커피 디저트는 회비에서 나갔기때문에 돈은 안 내고 배불리 먹고 옵니다 이왕 나간 김에 옷을 좀 둘러보고 왔는데요 꼭 사야할 건 없기도 하고 이쁜게 보이지도 않더라구요 그냥 편하게 입을 티셔츠 하나 사서 8000원 지출했습니다 이번주도 잘 시작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