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미
요즘 고물가라 장보기도 무섭고 뭘하기도 무섭더라구요
오늘은 일도 안나가고 약속도 없고 집에서 하루종일 있다보니까 무지출로 하루를 보낸것 같습니다.
평소 같으면 회사 집 교통비 점심값 하면 1만원으로 살기도 힘든데 확실히 집에서만 보내니까 냉장고 털이하면서 보내면 무지출로 살 수는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물가가 물가라서 평소에 뭘 딱히 한게 없는것 같아도 돈이 생각보다 쓰이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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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로즈
정말 물가가 너무 비싸요
- 봉사랑
냉털로 무지출 응원합니다.
- 하루세끼
무지출 성공 축하합니다 절약할수 있을땐 절약해보아요 화이팅입니다
- g_eony
요새 물가 진짜 넘 비싸요 월급빼고 다 올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