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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는 교통비와 점심시간만 거의 사용하는데요. 특별한 약속이 없는 한 그게 가장 커다란
지출이고 유일한 지출입니다. 오늘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저렴한 중국집을 가서 짜장면 한그릇으로
6000원 밖에 쓰지 않았는데요. 그것도 지역 사랑 상품권을 활용해서 5프로 더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6000원에 5 프로면 약 300원 정도 된 거네요. 그러면 저는 오늘 5700원으로
점심 값을 해결했습니다.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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