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모임이 있어 지출 예상하고 나왔는데요 제가 한참 막내라고.. 한분이 커피 사시고 한분이 밥 사주셨어요 다음달 모임에는 언니들께 드릴 선물 챙겨가야겠어요 무지출은 성공했지만 사실 부담스럽기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