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h****
나를 위한 영양제는 절약하게 되더라구요 선물 받는 분이 기분 좋으시겠어요
-64,800원 영양제
선물로 줄 영양제 주문했다. 엄청 비싼건 아니지만… 내 영양제는 가성비로 먹다보니 이정도도 비싸게 느껴진다. ㅎㅎ 그래도 할인가에 쿠폰할인까지 받아서 구입했다. 하루 무지출 도전은 실패지만 어차피 선물 주는거니까 기분 좋게 주도록 해야지. 받는 사람이 좋아해주면 좋겠다.
0
0
댓글 7
- 효진킴
오늘도 힘내십시오.
- 꾸덩
경조사는 빼놓기 힘들죠. 누군가의 기쁨을 위한 지출이니 절반은 성공!
- 호잇
받는 사람도 행복할거에요
- 김서인
오늘도 힘내세요~~
- 티얼그레이
맞아요 그런데 지인 선물에는 돈을 아낄 수 없더라고요
- 별사탕향기
맞아요~~제가 먹을껀 가성비 엄청 따지는데 선물용은 그럴수없어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