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물가가 많이 올라서 하루 1만원으로 버틴다는 게 옛날만큼 쉽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월요일 아침에 최대한 아끼기 위해서 노력했어요.
오늘 지출 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아침: 집에서 간단히 과일로 해결
점심: 7000원 (회사에서 가장 저렴한 식당으로 선정)
출근 지하철: 1500원
퇴근 지하철: 1500원
커피: 동료가 사주는 커피 얻어먹음
총 지출: 1만원 ; 예산 내에서 목표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