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1일의 1만원 살기 완료

회사를 출근하는 평일은 만원 살기가 거의 가능하 사실은 교통비는 어쩔 수 없지만 점심값을 

 

만원을 초과하느냐 안 하느냐의 차이인 거 같아요. 오늘은 백반집 비슷한 곳으로 갔는데 굉장히 

 

가격이 싸서 아주 만족한 하루였습니다. 여러분들도 알뜰 소비하세요.

 

4월 11일의 1만원 살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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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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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vend****
    점심값이 만만치 않죠~
    7천원이면 싸네요~
    맛있게 드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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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케어
    가격이 너무 착한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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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승호
    가게이름이 깜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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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이
    축하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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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hee
    축하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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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둔성
    가게이름인가요
  • musell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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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셋맘
    얌얌집밥은 정말 싼 곳이네요.
  • 박상진
    진짜 요새는 국수 한그릇도 비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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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꽃
    점심값지출 잘 하셨네요
    요즘 밥값이 만원 이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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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_eony
    요새 만원 이하 찾기 힘들던데 가격 진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