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timespread.co.kr/wallet/31418806
친구가 통신사 혜택이라며
기프티콘을 보내줬어요.
공차 가서 밀크티 한잔 마셨어요.
펄 추가하니 500원 더 내야되던데
좀전에 확인해보니 200원이 결제됐네요?
영수증을 바로 확인하는 습관을 들여야겠네요.
이벤트 올리는 블로그 구독하고
이것저것 따라하는데,
스벅 쿠폰이 들어왔네요.
뭐 해서 받은 건지도 모르겠어요.
아무튼 팔아서 3,800원
저도 부수입 챙겨봅니다.
220Cord&Code 하라고 해서
지난달에 출첵하고 글도 쓰고 했어요.
네페를 3,000원이나 받았네요.
수입이 6,800원에 지출 200원.
앱테크 초보는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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