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집에서 쉬는 4월 첫째주 일요일이었요.
강아지 데리고 산책 나가는 길에 마시고 온 아아는 스벅쿠폰으로 해결하고요.
아내의 이마트 랜더스 데이 이벤트보러 가자는 유혹도 뿌리쳤어요.
자녁은 집에 남은 반찬으로 볶음밥 해먹었어요.
간만에 외식 안하고 돈 안쓰고 넘어간 일요일이에요.
모처럼 집에서 쉬는 4월 첫째주 일요일이었요.
강아지 데리고 산책 나가는 길에 마시고 온 아아는 스벅쿠폰으로 해결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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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녁은 집에 남은 반찬으로 볶음밥 해먹었어요.
간만에 외식 안하고 돈 안쓰고 넘어간 일요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