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은 하루 1만원으로 버티기~

주말이거나 휴가일 경우에는 사실 지키기가 쉽지 않은데요.

 

출근하는 날에는 어지간 해서는 약속도 없고 가끔 퇴근길에 간식이나 저녁을 사가는 날이 있지만

 

어지간 하면 교통비를 제외하고 점심값으로 1만원 지출만 하는 것이 기본 목표입니다.

 

밥을 안먹을 수는 없으니 점심값을 제외하면 무지출을 꿈꾸는 것이죠.

 

한달에 한번 내는 도시가스 요금은 사실 어쩔 수 없는 부분이고

 

카드결제 11원은 전부 테스트 한 거라 환불되는 것 입니다.

 

점심값 8천원으로 고물가 시대에 선방했네요.. 모두들 화이팅 입니다.

 

평일은 하루 1만원으로 버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