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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화이트데이
여기저기서 츄파춥스를 줘서,
사탕을 따로 살 필요는 없었지만,
사랑하는 딸램이 gs에서 사고 싶은 사탕이 있다고 해서
거금 5천원 썼습니다.
아이의 좋아하는 모습 보니, 제 기분이 더 좋은 하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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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디지털슈퍼우먼
신고글 화이트데이 가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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