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6일 수요일 저녁 : 8000원 교통비 : 3000원 합계 : 11,000원 집밥을 먹어야 하는데, 배고픔을 왜 이리 못참는건 지 모르겠네요. 야근하다가 퇴근길에 너무 배고파서 이대로 집에 갈 수 없을거 같아서 그 사이를 못참고 근처 식당 아무데나 가서 저녁밥 먹다가 지출이 발생되었습니다. 내일도 출근해야 되는데, 밥까지 먹다보니 돈쓰고, 귀가시간도 늦어버렸네요. 점심밥을 든든히 먹던지 해야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