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timespread.co.kr/wallet/28473539
■13차. 가계부 점검. 이레(3월6일)...네번째 무지출...■ 144일째 끊임없이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 나~는~행복합니다. 나~는~행복합니다.🎶
오늘도 무지출. 행복한 날. 요즘 소확행이 계속됩니다. 미세 먼지도 거의 없이 하늘도 쾌청하고, 바람은 조금 불지만 뭐. 춥진 않네요.
2일. 3일. 4일. 6일
3월 들어서 4번째 무지출이어서 기분이 더 좋습니다. 타임스프레드와 함께 한 세월 동안 별의별 일이 있었지만, 가계부 점검을 하면서부터는 허구헌날 머리 속에는 저 생각만 들어있어요.
♧ 지출이냐, 무지출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
♤ 누가 너를 세뇌시켰느냐? ♤
궁예가 물어보길래
♤ 제가 저를 세뇌시켰습니다. ♤
ㅎㅎ. 잠깐 궁예 놀이를 해보았습니다. 무지출이라는 개념이 머리 속에 꽉 차서 스며들어 있나 봅니다. 어쨌든 바람직한 일이 맞지요?
3
0
신고하기
작성자 김미우
신고글 📕 13차. 가계부 점검. 이레(3월6일)●네번째 무지출●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