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부터 휴일이었지요 ㅠㅠ 그래서 외식, 간식, 배달 난리도 아니었네요 오늘은 무지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점심도 도시락으로 해결했고요. 커피도 탕비실 찬스로 해결했어요 무사 무지출데이를 위하여 허리띠 졸라맵니다 오늘지출 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