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토요일마다 남편과 둘이 시내에나가서 외식하고 커피마시고 오곤했는데 오늘은 너무 추워서 장봐서 집밥먹었어요 마트 장본비 121,680 식빵 5,000 간식으로 붕어빵 2,000 버스비 5,600 총 134,280 원 집밥 백선생에 나온 방식으로 새우구이 해 먹었는데요 간단한데 정말 맛있더라고요^^ 그리고 밥대신 샌드위치 만들어서 저녁먹었습니다 장보고 오면서 간식으로 붕어빵 사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