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흐리더니!! 오후에는 잠시 반짝~해가 비추더라구요~~🌞 솔직히 운동하러 갈까? 말까? 고민은 했지만 2월의 마지막날 마무리도 잘 할겸~만보걷기 하러 나갔어요.
🌆노을 볼 수 있는 시간에 맞춰서 나와서 지는 노을을 보며 걸었어요.🚶♀️
걷다보니 바람도 불고 넘 추워져서
스타벅스로 후다닥~~들어갔지요~♡
스타벅스e 카드에 있는 900원 사용하고
나머지 3,100원 💳카드로~
뜨ㆍ아 숏 사이즈 4,000원 사용 했어요.
오늘은 2월의 마지막날!
맛나는걸 먹고싶은 생각이 계속 들었지만
어제 먹다남은 뼈다귀 감자탕이 있기에 꾹~참았지요. 집에가서 사리면 넣어서 잘 먹었어요~~😁
그래서 오늘은 커피값만 나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