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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월의 마지막날이네요. 2월의 마지막날이라 포인트 소멸 하는곳이 있습니다
저는 cj one 포인트를 적립을 하고 있기 때문에 소멸 된다고 해서 올리브영을 방문 했지요.
그리고 에이닷과 뚜레주르를 만남을 해서 빵을 1000원이상만 사면 식빵을 준다고 하여
2월 마지막날에 방문해서 샀습니다. 먼저 간곳은 뚜레주르부터 갔습니다 빵가격이 비싸여
일반빵들이 1800원인데 가성비 좋은 우유스틱 1900원으로 샀습니다.
저는 cj one를 적립 하고 있기 때문에 2월말에 꽤 많은 포인트가 소멸 된다고 하여 다 쓰기 위해 올리브영으로
방문햇습니다. 제가 아이크림이 필요하여 가성비가 좋은 제품을 골랐습니다.
빵값으로 1900원과 올리브영에서 13,360원 결제했습니다. 2월의 마지막날 소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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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글 2024년 2월 29일 목요일 가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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