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랭이
교통비만 지출하셨다니 많은 지출은 아니었네요 !
교통비 4,800원
어제 엄마병원에 다녀왔는데
교통비만 지출되었네요.
점심은 아빠가 사주셨고
배가아파서 집에 일찍 들어왔네요.
0
0
댓글 9
- 행복
외출해서 교통비만 쓰시다니 대단하세요 전 뭐라도 사먹는데
- 냥냥
교통비도 적게 쓰셨네요 아프신데 택시 타신 것도 아니고
- 쩡
알뜰소비 하셨습니다.
- 셋맘
많이 힘든 하루셨네요.
- 다림열무무무
이정도는 좋으네요 응원합니다
- 지우개
교통비만 지출 하셨네요. 필요한 지출이네요.
- 음악향기
어머님이 병원에 계시나보군요 빨리 쾌차하시길요
- 쵸코파이팅구情
교통비는 어쩔수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