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라 집에 있는 시간이나 아이들 학원 픽업 시간이 적었어요.
일부러 장 안본 것도 있고요.
하지만 역시 외식비하고 세뱃돈은 어쩔 수 없네요.
이번 주 다시 열심히 살아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