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소비

등갈비를 비싸게 구매했다.

시중보다는 저렴하게 산거지만 평소 사는 가격보다 비싸게 구입.

명절이라 가격이 올랐을거란 생각을 못하고 주문을 해놔 버렸다.

명절 지나면 많이 내릴거란 말을 들으니 더 후회됐지만 주문 해놓은거라 어쩔수 없었다.

평소 12,000~13,000 에 살거를 18,000 이나 주고 샀다.

반성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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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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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하자으니
    저도 필요하다 싶으면 기다리지 못하고 바로 주문해서 후회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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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해뭐해
    다소 비싸더라도 가족과 함께 맛있게 드시면 조금 덜 억울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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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캣
    이럴때가있죠...
    화이팅하세요.ㅎ
  • 꿈과 희망을 드려요
    그래도 맛잇게 먹엇음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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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진
    좋은 생각 마인드에요
    내일부터 좋은 소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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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예란
    먹고싶은 유혹을 떨칠순 없죠.. ㅎㅎ 저도 먹는건 못기다리겠더라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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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집탐방러
    알던 가격보다 비싸게사면 자꾸 생각나죠ㅠㅠ 저도 할인받고 사지 못한 운동화 후회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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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융스
    명절이라 진짜많이올랐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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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암동
    명절 즈음에서는 물가 오른다는거 명심하고 꼭 필요하지 않다면 명절 후로 구매 미루는게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