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차 가계부 2일차

타코 세트 13900원

멕시칸피자 24900원

지에스 커피 2잔 2600원

(캐시로 구매해서 실질적인 지출은 없어요)

 

연휴 마지막날 아들과 함께 점심을 먹었네요.

도서관에서 공부한다고 애쓰는 모습이 기특하기도 해서 맛있는 점심으로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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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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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섭
    즐거우면 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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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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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 점심식사였어요
      행복한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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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홍홍홍홍홍
    우와 타코 먹고 싶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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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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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기념일에만 먹어요
      맛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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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랭이
    즐겁게 먹었으면 된거죠^^ 행복했짜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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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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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식을해야 서로의 속마음을 얘기하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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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캐시받자~~
    캐시결재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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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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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만 캐시결제요
      가게가 많이 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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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향기
    어머나~~ 기특한 아들~~
    지출해도 너무 행복한 지출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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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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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한다고 자주 못봐요
      이달말에 시험볼거라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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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링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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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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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는거 한번
      폼잡고 가서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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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nlovejs
    캐시로 모든걸 결제해서 지출은 따로 없으셨군요 현명하게 소비하셨네요 타코 먹어보고 싶네요 공부하느라 애쓰는 아들과 즐겁고 맛있는 데이트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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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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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해서 원하는바 이루면 좋겠어요
      격려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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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민
    가끔 그런시간도 필요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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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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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죠
      바쁘다는 핑계아닌 핑계는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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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직스
    연휴 마지막날은 참을수 없죠 잘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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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혜영
      작성자
      연휴에 좀 썼네요
      애들한테는 호기롭게 써야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