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용돈으로만 이렇게 나갔네요...
시댁: 500,000
친정 :500,000
조카들 : 150,000
다행인건지.. 못본 조카들도 있고 해서..
일단 용돈 준 초등1/ 유치원 1/어린이집 2명인데..도 많이 나갔다는...
우리아이도 용돈 받았는데 얼마받았는지 아직 모름..
에휴... 그리고..
우리아이 응급실 진료..ㅠㅠ
88900원...ㅠㅠ
전혀 아깝지 않은 돈..ㅠㅠ
하루만에 토탈... 1,238,900원.. 후덜덜...
이번엔 용돈을 다른때보다 더 드려서... 많이 나갔네요..ㅠㅠ
아.. 일을 해야하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