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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첫날입니다.
오늘 무지출 하려 도전했지만 실패입니다.
지출-6000원
오늘 아침도 냉털입니다.
누룽지탕 소진하고요.
햄도 날짜 다 되어가길래 소진완료~
남아있는 파프리카까지 해서 간단하게 요기하고 시가 왔어요
간단하게 전 꿉꿉하고요.
점심으로 장어 한우등심 먹었어요.
사진 찍는걸 깜빡ㅜ
아쉽네요.
기록남겨야하는데 말이지요ㅋ
저녁으로는 잡채하고 불고기와 간단하게 먹었어요.
적게 먹었는데도 소화안되네요.
낼은 음식관리 좀 더 해야겠습니다.
우리동네에 없는 뚜레쥬르~
시가 근처에 있어서 들렸어요.
가족이 다 SK 사용자라서 딸램 빼고 3명꺼 식빵 받아봅니다.
1000원 이상 결제라서 빵 3개 샀어요.
근데 빵 뭐이리 비싼가요?ㅜ
1000원짜리는 별로없어요.
아이들 좋아하는걸로 꽈배기랑 도넛츠 2개 구매~
3개 6000원 결제~
식빵 3개 받았어요.
시가에 하나 친정에 하나 우리 하나 하려구요.
절약소비 맞나요?ㅋㅋ
오늘 서점 문구사도 다녀왔는데 76000원 결제~
모두 어머님 찬스~
아이들 넘 사랑해주시는 어머님이십니다.
낼도 무지출 도전해봅니다.
설연휴에도 가계부는 계속됩니다.ㅋㅋ
즐거운 설연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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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진진맘
신고글 2월9일 가계부-식빵 받기 위한 소비~ 잘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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