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밖은 위험(?)하다는 걸 잘 알고 있어서 가벼운 산책 말고는 하루종일 집에 있었네요. 덕분에 소비 지출은 없었고 평소하는 소소한 앱테크외에는 특별한 수입(?)도 없는 날이였습니다. 집에 있다보니 하루가 좀 건조(?)하긴 했지만 그래도 하루라도 무지출한 저에게 조그만 칭찬을 해주고 싶네요. 2월 3일 가계부 - 지출 : 0원 - 수입 : 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