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출 : 0원 불금의 날이지만... 점심은 구내식당으로 때우고....... 커피는 사무실에 있는 카누로 메꿨습니다. 물가가 너무 올라서 힘든데.. 월급은 그대로네요... 멍....... 다음주에 명절인데.. 명절은 어떻게 보내야할지 걱정이네요.. 최대한 허리띠 졸라매고 살아야겠어요 모두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