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들어 다짐했던 게 잘 안되네요.
식비, 교통비, 외식비는 여전해요.
물가 많이 올라 지출 관리가 힘드네요.
2월부터는 다시 열심히 해봐야죠.
새학기가 되면 지출이 더 할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