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무지출 도전했지만 텅빈 냉장고에 치킨 먹고 싶다고 노래부르는 아이들 덕에 지출했습니다.
지출-55850원
등교하는 아이들의 간단 아침입니다.
생일에 받은 치킨 쿠폰 있는지는 우째 알고 치킨 먹고프다는 노래 부르는 아이들~
갈비천왕으로 변경하고 순살과 배달료 7000원 결제~
냉장고 털어 비비고 된장찌개 끓이고 냉동실에 잠자던 죽도 꺼냈어요.
이제 냉장고가 텅 비었네요.
걷기 나갔다가 마트 들렸어요.
물가가 지난주에 비해 또 더 올랐네요ㅜㅜ
19150원 결제~
낼 동초무침 하려고 동초구입~
1700원 결제~
귤 5키로 28000원 결제~
지난주에 2만원주고 산 귤이 8000원이나 올랐네요ㅜㅜ
물가가 미친듯 올라가는것 같아요 힝ㅜㅜ
30일차 가계부도 완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