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차) 01/28 가계부 :: 맘 먹고 지출

 

<01/28 가계부>

 

 

수입 : 14,850(기프티콘판매)/신세계상품권5,000

지출 : 170(이마트)/65,870(장보기)/21,000(나뭇잎손만두양념오뎅)/3,000(강냉이)/5,480(케찹)/20,800(책구입)

 

 

 

 

 

 

카쇼라 알림 신청하고 1,000포인트 받기

매일 하고 있어요.

오늘 받은 것도 페이포인트 추가 사용하고 0원 지출.

그리고 팔아서 1,250원 부수입.

 

 

 

 

메가박스 지마켓에서 6,000원 산 거 2장.

가격이 너무 다운돼서 안팔다가 오늘 팔았어요.

한장 7,800원.

사실 8,100원까지 더 기다릴까 하다가

갖고 있기 싫어서 그냥 즉시정산 받았습니다.

블루멤버스포인트를 스캐10,000원으로 바꾼 게 있어서

저거 구입할 때 각각 1,000원씩 총 2,000원 지출했었어요.

그러므로 사팔하고 차액 13,600원 부수입.

 

 

 

 

오늘 장 많이 볼 거라 이마트 갔어요.

상품권 받아둔 거 30,000원권 있었고,

매트라이프어플에서 5,000포인트로

신세계5,000원권으로 교환했습니다.

결론은 5,000원권은 안썼어요.

 

 

 

 

오늘 지출은 장보기.

달걀 저렴하게 구입했고

이제 치킨보다는 냉동너겟 사서 에프에 구워먹자고 하여

너겟을 총4봉지 샀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미 1봉지반을 끝내버림.

 

이마트에서 30,170원 장보고 상품권 사용.

남은 170원 현금지출.

네페로 했었으면 됐는데 왜 갑자기 현금을 썼는지;;

 

식자재마트 가서 이것저것 장보고 65,870원.

집에 오는 길에 나뭇잎손만두랑 양념오뎅 21,000원.

길거리 강냉이 3,000원.

쿠팡에서 케찹 구입 5,480원.

마지막 주말에는 늘 구입하는 아이책은

20,800원 해피머니결제+180원 네페결제.

 

맘 먹고 지출한 날인데,

사실 장을 봤는데도 내일 되면 또 봐야할 것 같아요.

반찬으로 먹을 채소, 나물 같은 건

또 그때그때 장봐야되니까..

장보기는 끝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