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은 생각지도 못했던 지출이 자꾸 늘어나네요
블랙박스가 고장난지 3년정도 된것같은데 이제야 바꾸고 자동차보험료도 있고
아들이 해외여행간다고 여권만들고~ㅠㅠ 자동차세도 내야되는데.
아들도 올해 20살이어서 컷트비용도 이제 성인요금으로.ㅠㅠ여러모로 1월 참 힘든달이 되고 있네요.
1월에 주말 처음으로 뼈해장국 포장해와서 두끼해결햇네요.
외식물가 비싸니 포장해와서 집에서 먹으면 그나마 좀 괜찮더라구요.
남은 10일 아끼고 아껴 써 봐야겟어요.
모두 홧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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