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무지출 가능한 날이였는데
세상에.. 노트북에 커피를 쏟는 바람에 급하게 서비스센터를 달려갔고
정말정말 다행이 분해 후 말리기만 했는데 고장난 부분이 없어
22,000원으로 수리비 해결했어요!
만약 키보드가 나갔다면 15만원에서 20만원은 나갔을텐데
2만2천원 소비로 만족하면서
앞으로는 조심 또 조심! 하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