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송가성
그래도 아깝지 않은 지출이었네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면접보러 갔다가 우산도 잃어버리고 이래저래 힘들었는데 충동적으로 집에 놀러와있는 조카가 좋아하는 마카롱 붕어빵간식 지출 ㅠㅜ
사실 나를 위한 지출이 아니었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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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kon
한번씩 사는건 괜찮지 않나 싶어요
- 유
뿌듯한 지출인듯해요~
- kazuma
우산을 어쩌다 힘내시길
- YS
힘들땐 어쩔 수 없죠ㅠ 그래도 조카를 위해 지출 하셨군요!
- Mimi
힘들 때는 괜찮아요. 마음이 평안한게 제일입니다. 화이팅
- 소영
조카를위한 지출 나를위한 지출이었겠어요. 꿀꿀할땐 간식이 최고죠~
- 키치
조카가 기뻐했다면 만족b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