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원과 동시에 내가 몸살이 났다 어제도 집 오자마자 청소하고 반찬하고 빨래하고 그리고 뻗었는데 아침에 눈 뜨니.. 어, 이게 내 몸..? 아무튼 약 먹고 자다깨다 자다깨다 지금 다시 일어났다.. 지친 관계로 오늘은 가계부 여기까지.. 오늘은 그래도 덕분에(?) 무지출... 다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