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커피는 집에서 가져갔고, 점심은 오랜만에 햄버거 사먹었습니다. 행운버거랑 컬링후라이 먹고싶었는데 예전에 먹었던 맛이 아니어서 전 한번 먹어본걸로 만족하고 다음엔 다른거 먹을거같아요ㅎ 버거 이름처럼 행운 가득한 한해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