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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둘째는 방학이 끝났습니다.
둘째가 유치원에서 점심을 먹고 오는게 얼마나 행복한건지...이번에 다시한번 느꼈네요🤣🤣
첫째는 아무거나 잘 먹어서 식단고민이 없어요 ㅎㅎ
아침에는 한식 먹었으니,
점심은 간단하게 햄버거 먹기로 했습니다
맛있는 햄버거는 캐시로 모바일 상품권 사서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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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어제부터 먹고 싶다고 노래 부르던
치킨을 시켰습니다
주문하려는 치킨집이 4,000원 할인쿠폰을 주네요
요즘...배달비 너무 비싸요..ㅜㅜ
포장하면 좋겠지만, 할인 쿠폰 있으니..그냥 배달😆
4,000원 할인받고 순살 반반 치킨은 얼마전 탐스에서 교환한 네이버페이로 주문했습니다.
실지출 0원
얼마전 캐시딜에서 캐시딜 상품권으로
구매한 배도 어제 도착을 해서 오늘 간식으로 깍았어요.
달달하니 과즙도 많고 맛있네요^^
오늘의 가계부는 무지출입니다💜
오늘은 캐시와 네페 쓰고
무지출한 하루였습니다!
이렇게 캐시 덕을 보면 앱테크 못 끊어요!
더 열심히 하겠노라 다짐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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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avend****
신고글 오늘의 가계부 9회차(1/10) - 캐시 쓰고, 네페 쓰고 무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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