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6아들님 졸업식도 알뜰하게 ( •̀ ω •́ )✧

 오늘은 울 아들님  졸업식 이랍니다 ~

 축축축~짝짝짝~

 

 *소고기가 드시고 싶다는 아들님 점심엔 아빠도 

일하러 가셔야 하니..고기는 주말로 미루고~^^

 ( 아빠가 사줄꺼야~   !!!!!!) 

 

 간단하게 배가고프니  엄마가.. 쏜다...!!!!!

 

 하지만..  내돈은 소중하니깐~

 

 열씨미 앱테크로 모은 케시로 맛난 버거를 사줄께~

 

 2시간이상 걸리는 졸업식이라 배도 고파었고 

동네에 먹을곳도 딱히  없다 보니~  아들님이 

좋아하는 버거집 으로 슝~ㅎㅎㅎ  속보이는 뇨쟈 

 

 그렇게  간단하게 버거집에서 해겼하고 왓어요~

 

 여기에 지파이? 치즈스틱  추가주문햇는데 입이 짧아

  뭇먹고 그냥들고 왓어요~  저녁에 먹어줄게요 

 

 

 

 

 그리고 오늘 졸업날일라 많은 분들이 졸업꽃을

 안고 오셨더라고요

 작은쫓을 안고온 분은 몇분? 안되는것 같아요

 

 솔직히 졸업끝나고 나면 당근에 많이 팔지않나요??

 당근에 들어 가면 많이 팔고 계시던데.... 팔리진 않아요 

 

  저의 아들도 실용적이지 안거나 딱히 필요하지 않으면

 구입을 안하는 편인지라 아들님이 고른꽃이에요

 거기에 아들이 좋아하는  돼지  인형 가방걸이

 만들어 주려고 뜨개로 두개~ 준비해줬어요..^^

 

 작고 소중합니다

 

3500원으로 소중한 졸업을 끝냈어요

 지금 저꽃 어디에 있겠요?????

 당연히 집에 오쟈마쟈~ 작은방에 던져져 있는거

 제가 주워 장식으로 올려 놓앗네요...

 

 그래서 비싸고 큰걸 필요가 없는것 같앗어요

 그돈으로 다른걸  사고픈걸로 해주려고요

 

 * 저의 아들은 게임을 좋아하고 만들기를 좋아해서

게임그래픽을 사줘야겟어요 

 

꽃은 미리주문인지라

 오늘 지출은 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