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지출 0원.
냉장고가 아주 꽉 찰때까지 쇼핑한 나를 반성하며 냉장고 파먹기를 시작한 이틀차.
아침 산책길에 맥모닝이 너무나 먹고팠지만
참고 집에 와서 냉장고에 있던 무와 오징어로 오징어무국을 끓여먹음.
덕분에 무지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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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지출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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