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잠자고 일어난 토요일
남편은 한푼 더 벌라고 주말 출근,
고로 저는 독박육아🥹
10시쯤에 일어나서 아침은 김에 밥싸서 대충 먹이고,
점심은 햄버거 먹으러 나갔습니다.
내돈 냈으면 16,000원정도의 햄버거를
캐시로 모바일 쿠폰사고,
포테이토를 양념감자로 변경해서 1,000원 결제 합니다.
지출 : 1,000원
첫째는 친구들이랑 놀러가고,
저는 둘째랑 놀이터 투어 합니다.
공주님이 요즘 변비로 고생중이라..많이 움직여야 해서
열심히 뛰어 다녔네요.
배민 B마트 할인 쿠폰 10,000이 있어서
장도 봤습니다.
네이버페이로 40,540원 결제 합니다
(실지출 0원)
열심히 캐시 모아서 바꾼 ..네이버페이 포인트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친구들이랑 놀고 있는 첫째 간식으로
잉어빵 6마리 샀어요.
지출: 3,000원
눅눅해지면 맛 없으니까..입구 열고..
따뜻하게 먹으라고 총알배송 갑니다 ㅎㅎ
둘째는 물고기빵 싫고, 마카롱 먹고 싶다고 해서
파리빵에 가서 마카롱 하나 샀어요.
파리바게뜨 교환권 2,000원 쓰고
100원 결제
지출 : 100원
저녁은 낮에 장 본걸로 맛있게 먹었답니다
오늘은 캐시로 구매한 모바일 쿠폰 덕분에
푸짐하게 보낸 하루였습니다.
수입은 없지만, 캐시로 대지출을 막은 하루!
또 열심히 캐시 모아야겠습니다😊
오늘의 가계부
지출 : 4,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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