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외식비용 지출이 크긴 했지만 다음주부터 동계훈련 들어가는 두 아들들을 위해 먹고 싶어하는 회를 먹느라 행복한 지출을 했다.
이제 집에서 밥을 먹을 날도 낼 하루다. 내일까지 맛있는 집밥 해서 먹이려고 장도 봤다.
아들들~~~동계 훈련 잘 다녀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