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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지출이 있는날 토요일이니 쓰기는 해야죠..
하지만 배달은 안했습니다. 직접가서 사오는걸로
오늘 점심을 메뉴 하나로 같이 나누어 먹었습니다. 저기집 맛집이라 맛이 있었어요
그리고 어디로 나들이 갈 까 하고 생각이 든곳은 시장 과일을 사야 해서요. 시장으로 갔지요. 주차장 돈 안내려고 근처에 대보려고 했는데 시간이 아까워 공영주차장으로 가자 했지요.. 토요일이라 공영주차장 차 줄도 만만치 않았지만 빠지는 차들이 있어서 조금 기다리니 주차를 할 수 있었지요. 회가 비싸기는 하네요
그리고 과일을 못사서 동네 마트로 가자고 제안해서 귤 한박스를 구입 했습니다. 이왕 귤 사는거 맛있는걸로 사자고 제가 제안했어요. 다행이 귤을 먹어보고 맛이 괜잖아서 샀어요. 인터넷으로 귤을 사면 귤 맛을 몰라 실패 하는 경우가 많아서요. 믿을 수 잇는 마트에서 구입을 햇찌요. 가려고 하는데 딸기가 5,900원이라는말에 혹하는 제가 딸기를 샀는데 또 샀네요
오늘은 지우개 지출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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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우개
신고글 [지우개 가계부] 2024년 1월 6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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