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차 가계부 점검 ♡ 패딩 하나가 내 옷 세벌이다.

청소년들 브랜드 옷값이 진짜 어마무시 하네요. 패딩 하나면 내 옷 세벌은 살수 있을듯. 아들이  올겨울  내내 입을 옷이라 아깝지는 않지만  거품이 너무 심한것 같기는 하네요.

아들이 입어보고 좋아하는거 보니 엄마인 나도 행복행복.

9차 가계부 점검 ♡ 패딩 하나가 내 옷 세벌이다.

 

월급은 오르지 않고  오르는것만 있는 요즘 절약만이 살 길인듯 하지만 필요한건 사줘야지요.

그러려고 버는 거 아닐까요?

아낄때 아끼고 쓸때는 쓰자.

오늘부터 며칠간 냉파하면 금방 채워질듯 해요.

내일부터 무지출 갑니다.

 

9차 가계부 점검 ♡ 패딩 하나가 내 옷 세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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