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일 가계부

점심: 23500원

아이책: 18500원

총: 42000원

 

새해 첫날부터 아이가 독서실에 있어서,

가족들이 가서 응원차 근처 분식집에서 점심 해결했네요.

그리고, 책도 사고..

4만원이 훌쩍 넘었지만, 아깝지는 않은 소비...^^

 

그래도, 

이제 허리띠 졸라매고 절약해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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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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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ngkun83
    아이 교재값이 만만치 않더라구요.
    그래도 아이가 열심히 해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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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영도영
    아이들한테 들어가는 지출이 많긴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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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범기
    우리 같이 절약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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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이
    책사는데는 돈을 아끼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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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매
    아이들은 위한 소비는 전혀 아깝지 않죠^^
  • 말랑카우
    아이를 위한 소비는 안 아깝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