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머니 모시고 가족 식사 했어요.
식사비 지출이 좀 크긴 했지만 다들 맛있게 드시고 행복한 시간이였어요.
몇 시간 남지 않은 시간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