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23년의 마지막 날이자, 울막둥이 생일이라 지출이 좀 컸지만 행복한 지출이라 기분은 좋네요.
쓸 때는 쓰고 아낄 때는 아낄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한 법이니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24년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