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날 사람이 없으니 지출이 없어요.
마지막 지출이 27일 출근 할 때 사 먹은 김밥과 같이 일하는 분들 드리려고 산 과자와 음료수가 마지막이네요. 그것도 1+1 제품으로 구입 했어요.
가끔 사 오 신 걸 같이 먹었는데 매운과자 좋아하신데서 저는 안 먹는 과자 사 봤어요.
아끼려다가 인간관계 망칠까 싶어 가끔 사 간답니다. 사회 생활 하는 게 힘드네요